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 (문단 편집) === 밸런스의 변경 === 스페셜 데미지가 줄었으며 전작에 강하던 기체들은 너프됐다. (다만 [[하이뉴 건담]]마냥 더욱 강해진 놈도 있다.) 전작이 워낙 빔게임이었던 영향인지 본작은 빔이 너프됐다. 대신에 머신건의 연사력과 바주카의 위력이 엄청나게 상향되어 '''본격 실탄 게임'''이 되었다. 특히 잔탄 많고 연사력 좋으며 적이 피하기도 힘든 머'''神'''건을 가진 기체들은 그야말로 사기. 그로인해 퍼스트 건담 지온 시나리오의 경우 전작과는 달리 머신건과 바주카를 모두 가진 자쿠만으로 마지막 시츄에이션까지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며, 후반에 가지 않거나 시드 시나리오([[PS장갑]])이 아니라면 빔 기체들은 홀대받게 된다. 예를들자면 제타건담을 들 수 있는데, 풀개조 하이퍼메가런처보다 그레네이드가 훨씬 강한 상황까지 나올 정도. 다만 메가 빔 런쳐 같은 무기들은 누르고 있는동안 굴직한 빔이 연속으로 나가는데 데미지도 강할뿐더러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가서 에이스 파일럿이고 뭐고 죄다 순삭시킨다. 지온 초반 미션의 경우 에리어 다 스킵하고 건담만 잡으면 끝나는 미션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 웨펀팩을 껴서 메가빔런쳐 데미지를 두배로 만들고 건담을 순삭, 11초에 20만원씩 버는 노가다가 거의 정식 노가다 트리로 자리잡게 되었다. 기존에 [[건담 배틀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다만 패턴이 어려워진게 아니라 단지 적 보스 기체의 맷집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전작의 경우 보스를 만나면 스페셜! 이라는 스타일이였다면, 스페셜도 약화된 본작은 정말 오래 때려야 된다. 그리고 그러다 보스의 스페셜에 한번 걸리면 원킬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맵이 커지고 시츄에이션의 길이가 대폭 길어졌고 보스가 더럽게 맷집이 세졌기 때문에 아군도 매 미션마다 기지나 전함과 같은 보급창을 록온하면 회복이 가능하도록 하는 요소가 추가되었다. 또한 아군 소대에게도 지시를 내려 회복시킬수 있다. 다만 보급소는 적 공격에 파괴되니 주의. [[마크로스 얼티메이트 프론티어]] 부터 추가된 격추된 아군 소대에 가까이 가서 수리해서 부활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1회 1명이었던 소대 시스템이 강화되었다. 아군을 2명이나 끌고 갈수 있으며 2명의 소대원에게 지시를 내릴수 있다. 한명만 있을때도 그랬는데, 그게 두명으로 늘어나버려 어려워진 게임 난이도에 비해 밸런스는 더욱 나빠졌다. 기체 좋은 것만 가지고 있으면 2명의 소대원에게 같은 기체를 투입하게 하여 더욱더 사기스러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위에것과의 반사이익으로(?) 보스가 강해서 소대원 없인 힘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내려진것인지도 모른다. 단 전작 유니버스가 더 어렵다고 볼 수 있는 점이 있긴 한데, 어설트 서바이브에서는 돈이 더 중요해졌으므로 미션을 몇 랭크로 종료했는가는 기체 습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 아니게 되었다. 대신 몇백번의 미션을 반복해서 깨야 사고 개조가 가능하느냐의 문제가 되었다. 유니버스에서는 미션 랭크제가 확연했기 때문에 기체를 얻으려면 S랭크를 찍어야 기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S랭크를 찍으려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약간 기스가 난 수준으로 미션을 끝마쳐야한다. 고로 기체를 모으려다보면, 미션 자체의 난이도는 낮더라도 한번 스쳤더니 B랭크라 다시해야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하는 사람의 혈압을 올렸다. 결과적으로 어설트 서바이브에서는 짐이나 자쿠만으로도 일년 전쟁을 끝내고 한 두어가지 기체로도 대부분의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었다. 실탄 무기 강화라는 것도 있었고, 굳이 빠른 기동성을 자랑하는, 한 방의 적을 잡는, 이라는 기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자쿠를 빈사 상태라도 미션을 클리어하면 돈을 꽤 받지만 유니버스에서는 혈압으로 쓰러지기 싫다면 얄짤없이 고급기체를 타야한다. 단 어설트 서바이브에서는 돈 노가다 문제가 심각한데 한 스테이지 깨는데 만단위 벌기도 힘든주제에 V2같은 기체는 700만대를 호가한다. 기체를 산 뒤의 개조비는 이전작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 심지어 강화파츠까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 강화 파츠 드랍율도 극악인데다가 구매하려고 돈 모으는것도 심각한 노가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